북미의 전력 생산 믹스 : 미국, 캐나다의 전력생산 비중 - 천연가스와 수력,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스타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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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과 캐나다 북미의 전력 생산 믹스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천연가스가 참 중요한 거 같고 캐나다는 지형적인 특성이 전력믹스에서 많이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미국, 캐나다의 전력 생산 믹스

국가적 규모에서 미국과 캐나다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매우 다른 구성의 소스에 의존합니다.

미국은 주로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을 사용하는 반면

캐나다는 수력, 원자력에 모두 의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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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방 또는 주 수준에서 확대할 때 개별 기본 전원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원자력 연구소(2021) 및 캐나다 에너지 규제 기관(2019)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이 두 국가의 주 및 지방의 발전량을 보여줍니다.

천연가스 발전

천연가스는 미국에서 전기 생산에 널리 사용됩니다. "더 깨끗한" 화석 연료로 알려진 천연가스는 풍부하고 확립된 전국 유통망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미국 최고의 전기 공급원이 되었습니다. 2021년 미국에서 생산된 4120테라와트시(TWh)의 전기 중 38%가 천연가스에서 나왔습니다. 당연히 미국의 40% 이상의 주에서 가장 큰 전력원으로 천연가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천연가스 공급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입니다.

캐나다에서 천연가스는 2019년 생산된 전기 632TWh의 11%를 차지하며 수력과 원자력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전력원입니다. 앨버타는 천연가스를 주요 전력원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주입니다.

원자력 발전

원자력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무탄소 에너지원입니다. 미국 전기의 19%와 캐나다 전기의 15%가 원자력에서 나옵니다. 비율은 서로 비슷하지만 미국은 매년 캐나다보다 6~7배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여 연간 기가와트시(GWh) 측면에서 캐나다보다 훨씬 더 많은 원자력을 생산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원자력을 주요 전력원으로 사용하는 많은 주와 지방이 양국의 동부 절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연간 GWh 기준으로 최대 원자력 발전 지역입니다. 일리노이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도 주요 전력원으로 원자력을 사용하는 반면, 펜실베이니아의 천연가스 전력 생산량은 원자력 전력 생산량을 능가합니다. 캐나다 원자로의 대다수(19기 중 18기)는 온타리오에 있으며 19기는 뉴브런즈윅에 있습니다. 이 두 주 모두 가장 큰 전기 공급원으로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발전 : 수력, 풍력, 태양광

여러 유형의 재생 가능한 전기 공급원 중에서 수력 발전 전기가 북미 지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전기의 60%와 미국 전기의 6%가 수력 발전에서 나옵니다. 수력 발전소를 가장 큰 전기 공급원으로 사용하는 주와 지방은 다음과 같습니다.

풍력과 태양광 발전은 양국에서 생산되는 전체 전기의 작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가장 큰 전기 공급원으로 태양광에 의존하는 주나 지방은 없지만 아이오와, 캔자스, 오클라호마, 사우스다코타는 캐나다의 PEI(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와 함께 전기를 주로 풍력에 의존합니다.

석탄, 기름 발전

석탄과 석유는 북미 지역에서 여전히 널리 퍼져 있는 탄소 배출이 많은 전력원입니다. 현재 미국 전력의 22%, 캐나다 전력의 7%가 석탄에서 나오고 있으며, 켄터키, 미주리, 웨스트버지니아, 서스캐처원, 노바스코샤 같은 곳은 여전히 ​​최대 전력원으로 석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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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에서는 석유를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기도 합니다. 석유 발전 사용이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하와이와 누나부트 준주에서 가장 큰 전기 공급원입니다. 향후 몇 년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기 생산을 위해 이러한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두 국가 간의 기후 공약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석탄 및 석유 관련 배출량을 낮추는 것은 적시에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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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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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lements "north americal's biggest source of electricity